첫 남친이 나이 속인 썰
4화 · -4- 주민등록증
편의점 앞. 그가 지갑을 떨어뜨렸다.
카드가 흩어졌다. 나는 도우려고 손을 뻗었다.
주민등록증. 김도윤. 그리고 숫자.
1987. 눈에 박혔다. 지워지지 않았다.
2026 빼기 1987. 손가락으로 세다가 포기했다.
서른아홉. 나는 웃으면서 지갑을 돌려줬다.
끝
-4- 주민등록증
옆으로 넘겨보세요